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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소망을 기원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에서 새해 첫 해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한 만큼, 일출 명소가 다양합니다. 공영주차장 정보와 근처 맛집까지 함께 소개하니 참고해보세요!
2025년 새해 아침, 울산의 아름다운 일출 명소에서 새로운 희망과 다짐을 품어보세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뜻깊은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 간절곶 해맞이공원
대한민국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드넓은 바다와 어우러진 해맞이의 풍경이 아름다우며, 새해맞이 행사도 종종 열립니다.
공영주차장: 간절곶 공영주차장
근처 맛집: '간절곶 해물칼국수'의 해물칼국수와 바지락탕
2. 강동해변
울산의 숨은 보석 같은 장소로, 강동해변은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일출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탁 트인 해변에서 여유로운 새해 아침을 시작해보세요.
공영주차장: 강동해변 공영주차장
근처 맛집: '강동횟집거리'에서 신선한 모듬회
3.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은 송라산과 푸른 바다,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파도 소리와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힐링을 선사합니다.
공영주차장: 대왕암공원 공영주차장
근처 맛집: '대왕암 참치집'에서 신선한 참치회
4. 주전몽돌해수욕장
몽돌이 가득한 주전몽돌해수욕장은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파도 소리와 몽돌의 독특한 질감이 어우러져 특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공영주차장: 주전몽돌해수욕장 공영주차장
근처 맛집: '주전횟집'에서 회덮밥과 매운탕